원래 있던 CD 장은 이미 미어 터지는 상태 그거 말고도 바닥에 굴러다니는 CD들이 엄청나다. 그야말로 방에는 발 디딜 틈밖에 없었다. 결국 DVDprime.com 공동구매에서 '우형아빠 11단 CD랙'을 샀다. 저렴한 가격(7만원대)에 탄탄한 내구성으로 이미 음반 소장가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제품. 개봉하니 무수한 판대기들이 쏟아진다. 저렴한만큼 DIY 해야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삐져나온 CD들이 너무 많아서 큰맘먹고 하나를 더 샀다. 어짜피 앞으로 CD는 더 생길 것이라. 어느 정도 빈 공간을 확보해놔야 하니까. 사실 위의 사진도 해외 CCM CD만 배치해 놓은 상황이다.
팝이나 가요 CD, 국내 CCM은 아직도 종이상자에 들어가 있다. 어쩔 수 없다. 원활한 정리를 위해서는. 이 CD들 위해서 하나 더 사려다 참았다. 원래 CD장은 깨끗해졌다. 여유공간도 있고. 맨 윗칸에 삐져나온건 중복된 CD들. ccmpage.com 에서 이벤트로 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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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2006/05/08 14:44
오홋... 순간 손가락걸음을 ccmpage로 향하게 만드는 저 마지막 멘트..
ㅋㅋ..
에비씨 순으로 섹션을 만들어보시지 그러세요? 매장처럼. ㅋ.
그나저나, 씨디 량 참 엄청나오.. 저거 다 모으느라 (협찬 말고라도) 집 한 채 날리셨겠소,.. -_-;;-
Jade 2006/05/08 21:57
당연히 ABC 순이지. 그렇게 안하면 정리할 길이 없소.
집.. 가끔 내가 집을 날리면 저 CD들로 커버를...이라는 생각은 종종 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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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ey 2006/05/28 01:34
마지막 글을 보자마자 순간적으로 와우 아콰 시디를 바라본... ^^;;
확실한 건 제대로 포장이 되어 있었다는 건데요...^^;;;
새 거 맞죠? 그런 거죠? 그런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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