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피디님 집에 가봄. 그것도 새벽 3시에.
음식 찍는 일 가급적 안하려고 했는데... 간만에 이렇게 푸짐한 야식은 넘 오랜만이고 영수가 고생해서 만든 식사라서.. 정말 잘 먹고 잘 놀았다. ㅋ
끝나고는 카탄 열전. 우리 팀, 의외로 모두 바람직한 게이머들. 피디님 엄청난 승부욕에 딴지맨, 정원씨 룰 이해 빠르고 잔머리 전략의 여왕..... 한 판 끝나고 가야하는데, 붙잡혀서 한 판 더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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