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24시간 카페가 필요해서 인터넷으로 뒤졌던 때가 있었다. 대부분이 강남쪽에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늘 영화보고 차몰고 오다가 우연히 발견. 정자동쪽에 새로 생긴 탐 앤 탐스가 24시간 매장이다.
사실 집근처에 24시간 카페 생겨서 크게 메리트는 없을거 같긴 한데... 그래도 집근처 친구들이랑 늦은 시간 막연히 갈데 없을때나, 집중해서 뭘 해야하는데 집에서 잘 안풀리거나 할때 오면 좋을듯. 노변이라서 조용하다.
흡연석 구역이 꽤나 거대하다. 요즘에 여성 흡연자 증가 추세 때문에 많은 프랜차이즈들이 흡연 구역을 늘린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 보구나.
노트북 전원 라인 쓸 수 있는 자리는 두어개 정도. 인터넷은 네스팟. (하긴 나와는 관련 없는 이야기) 회의실같이 된 칸막이 공간도 있다. 종종 이용해 줘야지. 야식용으로 적당한 프레즐도 맛있다. 치킨 호프집보다는 훨 낫지.
지금 시간 새벽 2:35. 의외로 장사도 잘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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