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시간을 내서 여행을 다녀왔다.
장소는 작년, 아니구나 재작년에 다녀왔던 강릉.
2006년에 갔을때는 우리의 영도자였던 쏭의 지도 아래 박물관이나 사찰 구경도 많이 했지만, 올해는 그 코스 가운데서 정동진 해돋이, 그리고 커피 팩토리인 테라로사만 구경하고 싶었다.
말그대로 딱 풍광 즐기고 쉬다 오는 그런 여행이고 싶었던 셈. 14일날 방송 끝나자마자 밤길을 달려서 새벽녘에 정동진에 도착했다.
뒤늦게 올리는 사진.
1. 정동진
2. 테라로사
2006년 여행때 정말 우연히 가게된 커피 팩토리. 이번에는 아예 갈 생각으로 미리 네비에 위치 찍어놓고 영업시간 체크하고 왔다. 아침 10시 우리가 개시 손님이 되었다. 곧장 '애피타이져 커피'를 서비스 해주시는 사장님의 손길. 한 두시간 있으려고 했는데, 거의 서너시간 쉬다 온거 같다.
2월 여행 (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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