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서 이어집니다.
여름 휴가 사진을 정리하다가 무려 8개월간 디카에 저장했던 신혼여행 사진들을 이제야 올려봅니다.
올해 초에 블로그를 리뉴얼 하기 전에는 좌우 폭이 500px이어서 미리 리사이징을 한 사진들이 상대적으로 작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곳에 가서 찍은 사진들은 아무래도 와이드로 봐야 하는데... 하긴 사진기도 똑딱이라서 분수에 맞게 작은 사진으로. ^^; 사진기 기종도 대단한 편이 아니라서 특히나 밤사진은 좀 열악합니다.
워낙 분량이 많아서 3번에 나눠 올리고, 프라이버시 문제때문에 우리 부부 모습을 찍은 것만 따로 비공개 포스팅으로 올릴께요.
6. 세째날 아침. 드라이브.
세째날에는 차를 몰고 좀 먼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그리고 돌 파이앤플 박물관으로요.
달리면서 찍은 사진들은 그냥 설명이 필요 없이...
7. 폴리네시아 문화 센터
여러 섬들로 구성된 폴리네시안 군도의 섬별로 각각의 문화상을 엿볼 수 있는 테마 파크입니다. 그냥 전시만 해 놓은 것이 아니라 봉사자들이 여러가지 실연으로 체험을 해볼 수 있게 해줘서 더욱 재미난 곳입니다.
각 섬별로 문화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말로 도움을 주는 가이드도 있었는데 그냥 우리끼리 다녔습니다.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가이드들도 많았지만, 우리는 그저 멍때릴 뿐....
훈남과 거구들이 함께 어우러진 트리오가 전통 악기 연주 + 기타 등등을 보여주었습니다.
중간엔 초기 하와이언들의 요리체험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네요. 단단한 코코넛 열매를 쪼개는 것부터 해서 잎으로 천연 보존랩을 만드는 방법, 코코넛 밀크 제조법 등 다양한 천연 음식 제조법들을 시연했습니다.
8. 돌(Dole) 파인애플 공장
최대의 파인애플 생산 업체인 돌(Dole)이 만든 공장 겸 박물관. 프랜차이즈 상품이나 기타 견학등으로 파인애플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서퍼들이 동네인 할레이바를 지나쳤는데... 사진은 스킵. 비가 추적추적와서 구경하기 좋진 않더군요.
다음글에서 계속...
2009/08/27 - [AROUND ME/Places] - 2008년 12월 하와이 신혼여행 (1)
2009/08/29 - [AROUND ME/Places] - 2008년 12월 하와이 신혼여행 (3)
2009/08/31 - [AROUND ME/People] - 하와이에서 찍은 우리 부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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